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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중흥토건과 협력사 ESG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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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6. 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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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ESG 교육 117개사, 진단 88개사, 컨설팅 34개사 지원
동반성장위원회는 27일 중흥토건과 '2023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흥토건은 총 1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한 후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컨설팅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되며 확인서를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수출지원 서비스, 환경·에너지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3년 연속 사업 참여 중인 중흥토건은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체 사업장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우선으로 지속적 시공관리와 하자보수 등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협력사 ESG 지원사 참여기업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우이앤씨와 함께 사회부문의 ESG 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건설업종의 최대 이슈는 안전 확보이며 임직원 모두가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방지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 이슈를 적시에 대응·관리해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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