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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 쿼터 대폭 확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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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6. 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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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숙련기능인력(E-7) 쿼터' 관련 입장 밝혀
중소기업계는 28일 정부의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 쿼터 대폭 확대 관련해 "'2023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숙련기능인력(E-7)에 대한 쿼터를 지난해 2000명에서 올해 3만 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대책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산업현장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특히 숙련 기술 인력이 쿼터 부족으로 무조건 출국해야 하는 문제 또한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비전문인력(E-9)으로 입국 후 숙련된 기술을 익힌 외국인 근로자들이 숙련기능(E-7 쿼터) 부족으로 무조건 출국할 수밖에 없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숙련기능인력 전환제도(E-7-4)의 쿼터가 확대되고 전환 요건이 완화돼 숙련 기술을 익힌 외국인 근로자가 출국하지 않고 계속 근무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중소기업계는 경제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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