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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세브코리아, 류경우 신임 대표이사 취임…소비재 업계 경헙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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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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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리더십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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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그룹세브코리아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과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로 알려진 그룹세브는 5일 한국 법인인 그룹세브코리아의 새로운 리더로 류경우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류 신임 대표는 오뚜기, 한국네슬레, 유니레버코리아, 락앤락 등 유수의 회사에서 임직원을 역임하며 소비재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05년 그룹세브코리아에 입사해 마케팅 이사를 거치며 국내 마케팅을 총괄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약 5년간 그룹세브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을 담당해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류 신임 대표는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세브코리아의 방향키를 이어받아 한국 법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26년간 그룹세브에 재직한 팽경인 전임 대표는 정년을 맞아 퇴임 후 2023년 하반기까지 고문으로 활동한다.

한편 그룹세브코리아는 185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주방용품·소형가전제품 회사인 그룹세브의 한국 법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모든 소비자가 언제나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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