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과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 김동현 중기중앙회 뿌리산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ESG 교육과정 개발·운영 △중소기업 자율환경관리 등 ESG 경영 촉진 지원 △중소기업 금융우대 등 녹색금융과 녹색투자 지원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EU 공급망 실사법 시행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준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공급망실사 대응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비롯해 △중소기업 경영자 ESG 인식 확산 교육·홍보 △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무료 ESG 기초실무과정 개설·운영 등 수요자인 중소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현 중기중앙회 뿌리산업위원장은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ESG 중에서도 환경경영이 가장 어려운 숙제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중기중앙회와 환경산업기술원 간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술원은 중기중앙회. 산업계와 소통하며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중소기업 환경경영의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양 기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에 훨씬 다양한 내용으로 ESG 교육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환경경영 확산과 실질적인 설비투자 등의 분야에서도 새로운 협력기회를 모색하는 등 점차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