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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사업은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산업부의 '2023년 에너지 기술개발사업' 75개 신규 과제 중 하나이다. 아진P&P, LG전자, 힉스프로, 한국기계연구원, 서울대 등 15개 산학연이 참가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연구기간은 2027년까지 총 4년 9개월이며 연구비는 국비 210억원을 포함해 총 330억원에 이른다.
'2050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인 이번 연구사업이 실현되면 앞으로 산업 현장에서 폐열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공정 시스템을 도입해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하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진두 아진P&P 대표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기술 선점·제지 산업에서도 탈탄소화와 백연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공정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