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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P&P 컨소시엄, 산업용 히트펌프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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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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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 폐열 재활용 히트펌프 개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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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두 아진P&P 컨소시엄 대표(가운데)가 지난 11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산업용 1000RT 대온도차 히트펌프 시스템 핵심기술 및 실증운영 기술개발 착수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아진P&P 컨소시엄
아진P&P 컨소시엄은 12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산업용 히트펌프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되고 대구 달성군에 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착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사업은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산업부의 '2023년 에너지 기술개발사업' 75개 신규 과제 중 하나이다. 아진P&P, LG전자, 힉스프로, 한국기계연구원, 서울대 등 15개 산학연이 참가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연구기간은 2027년까지 총 4년 9개월이며 연구비는 국비 210억원을 포함해 총 330억원에 이른다.

'2050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인 이번 연구사업이 실현되면 앞으로 산업 현장에서 폐열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공정 시스템을 도입해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하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진두 아진P&P 대표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기술 선점·제지 산업에서도 탈탄소화와 백연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공정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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