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샘, 김유진 신임 대표집행임원 선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3010007895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13. 16: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실적 개선 속도감 있게 진행
1
사진=한샘
한샘이 8월 1일부로 김유진 IMM오퍼레이션즈본부 본부장을 신임 대표집행임원<사진>으로 선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샘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업가치 상승 과제를 이끌 리더로서 김 신임 대표가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

김 신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업황 악화로 적자 상태에 있던 에이블씨엔씨를 오퍼레이션과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취임 1년 만에 흑자전환과 매출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국내를 넘어 북미,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기업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할리스F&B 재임 시절에는 전국적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 개선을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정보기술(IT) 시스템과 로스팅 센터에 적극 투자하며 치열한 커피 시장에서 할리스커피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김 신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MBA 학위를 받은 인재로 IMM PE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기업을 관리하며 기업 경영 능력을 쌓아왔다.

IMM PE는 김 신임 대표가 IMM오퍼레이션즈본부장을 겸직하며 포트폴리오 기업인 한샘의 사업 내용과 전략 방향성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있기 때문에 실적 개선과 기업 가치 제고, 브랜드 경쟁력 상승 등 빠르게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기존의 경영 방침을 유지하며 회사가 장기간의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위기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실적 개선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