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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 3사는 바이사이클 폐핸드타월 수거, 재활용 선순환 체계구축을 통해 폐기물, 환경부하 저감과 함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협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되던 폐핸드타월 선순환 체계가 국내 최초로 지방 광역단위로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성공적인 인프라 구축이 완성될 경우 해당 지역사회에 있는 다수의 관공서와 일반 기업들의 참여도 예상된다.
유한킴벌리, 서구청, 한국환경공단은 폐핸드타월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책 마련 △폐핸드타월 재활용 참여확대 방안 모색 △시민 공감대 형성·시민참여를 위한 홍보 지원 △폐핸드타월 분리배출 수거체계 수립 등을 진행하고 사업수행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3사는 자원 선순환 체계구축 시 약 6100kg의 핸드타월 재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서구청, 한국환경공단과의 협력은 폐핸드타월 자원순환체계를 광역 단위로 확장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전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