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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유한킴벌리 주요 11개 협력회사인 대광산업, 도레이첨단소재, 동인물산, 삼보첨단소재, 세림플라스틱, 스미세이케미칼, 우일씨앤텍 유씨엘, 정원산업, 한국콜마, 헨켈코리아가 참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원부자재 개발과 이를 적용한 제품화를 통해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유한킴벌리와 협력회사는 비석유계·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원부자재를 개발과 이를 적용한 제품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유한킴벌리 굿브랜드 제품의 환경성 개선·시장 선도 혁신 제품 출시를 통한 생활용품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 참여한 협력회사의 총 구매 규모는 지난해 유한킴벌리 전체 구매 금액의 약 21%를 차지해 본격적인 협업이 시작될 경우 지속가능한 제품의 개발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측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협력회사와의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는 기후위기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기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