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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수해 복구·방지 지방중기청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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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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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 입은 충남 공주에 있는 중기 서경테크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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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이 26일 충남 공주에 있는 중소기업 서경테크칼을 방문해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6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남 공주에 있는 중소기업인 서경테크칼을 방문해 피해 복구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대표와 직원들을 위로했다.

이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발생한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 이후 차수막, 배수구 정비 사업 등 중기부 차원에서 사전조치와 예방점검 등을 시행해 전통시장의 호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으나 중소기업 등의 호우 피해는 상대적으로 일부 증가해 피해 복구현장과 수해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자 이뤄졌다.

서경테크칼은 지난 19일 충남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에 따라 옹벽이 붕괴돼 주사기 제조용 원재료·부품 등이 손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한참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곳이다.

이번 방문은 장마전선이 잠시 소강상태에 있는 상황에 피해 복구현장과 수해 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경테크칼은 지난 19일 충남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옹벽이 붕괴돼 주사기 제조용 원재료·부품 등이 손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한참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곳이다.

이영 장관은 "일상으로의 조속한 복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수해 복구·방지에 있어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역할이 중요해 전국 각지의 지방중기청이 지역별 현장 상황에 맞게 복구·지원대책을 안내하고 추가적인 지원책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전통시장 등 수해에 취약한 시설의 현장점검을 강화함과 동시에 피해가 발생하는 즉시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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