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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2020년부터 4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샘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대응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우선 2025년까지 환경경영 시스템을 완성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목표를 공개했다. 특히 한샘은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기후변화 관련 재무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도 수록했다. 국내 홈인테리어 기업 중 TCFD 지지 선언과 함께 보고서까지 공개한 것은 한샘이 처음이다.
한샘은 ESG 경영 체계화를 위한 '이중 중대성 평가'도 올해 도입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의 ESG 경영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사회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 기업이 중요하게 다룰 ESG 이슈를 선별하는 과정이다. 한샘은 지속가능경영전략 등 총 12개의 중대 이슈를 선정, 유관 부서와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비재무적 영역인 환경·사회공헌 활동 등의 ESG 경영을 재무적 성과와 연결해 ESG 경영이 비용이 아니라 재무적 실적을 불러올 수 있는 투자임을 입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