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왼쪽부터)과 노재근 코아스 회장이 지난 7월 24일 서울 당산동에 있는 코아스 본사에서 열린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와 보조공학기기·공간활용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코아스
코아스는 2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와 서울 당산동에 있는 코아스 본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와 보조공학기기·공간활용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자사의 비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에 앞장서고자 추진한 것으로 장애인 채용 확대, 가구 개발, 공간시스템 등 장애인의 고용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코아스는 향후 장애인들의 근로환경에서의 이용 행태와 특성, 개선점을 공유하며 가구 디자인에 접목, 세부적인 편의 기능과 아이템 등을 개발할 예정이며 배치와 동선까지 아우르는 공간시스템을 함께 연구해 갈 계획이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가구부터 공간을 아우르는 사무환경 전문기업으로서 장애인들의 고용유지와 안정을 위해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