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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3, 컴업스타즈·하우스 팀 매칭 완료…국내외 톱티어 VC·AC 13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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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8. 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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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 예선 피칭서 본선 진출 ‘컴업 40’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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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스타즈 2023 오리엔테이션 현장 이미지./제공=코리아스타트업포럼
컴업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3일 '컴업스타즈 2023(COME Stars 2023)' 선발 스타트업과 컴업하우스의 팀 매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컴업은 컴업스타즈 선발사인 루키리그 100개사, 아카데미리그 30개사와 국내외 최정상 투자사로 구성된 컴업하우스 13개사가 팀을 이뤘다. 컴업이 투자사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간 팀 매칭 방식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하우스는 리그별로 10개사를 맡아 단계별 밀착 멘토링을 실시한다. 특히 루키리그는 사전 예선을 통과해야만 11월 본선과 결선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컴업하우스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특화된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 13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루키리그는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등 10개사, 아카데미리그는 뮤렉스파트너스 등 3개사가 참여한다.

팀 매칭은 프로스포츠 구단이 신인 선수를 선발할 때 활용하는 드래프트 방식을 적용했다. 각 하우스가 리그별로 팀을 이루고 싶은 스타트업의 순위를 매겼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제시한 곳과 해당 스타트업을 매칭했다. 컴업스타즈는 하우스와의 팀 매칭으로 본격적인 피칭 레이스에 돌입한다.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40팀 '컴업 40'을 가리는 예선 피칭은 국내 기업 18일, 해외 기업 21일 실시할 예정이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올해 컴업스타즈는 참가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컴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생태계 관계자, 일반 참관객들의 호응을 이끌고 재미 요소를 더하기 위해 팀 매칭부터 경쟁 구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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