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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2023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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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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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세종시에 위치한 중앙연구소가 '2023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우수 기업연구소는 연구개발 능력이 뛰어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지정하는 제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며 총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불가리스 △아인슈타인 △17차 △프렌치카페 △초코에몽 등을 탄생시킨 조직이다.

제품 기술역량 부문에서 분유의 용해도를 높인 'MSD 기술' 및 'AA입자 건조기술' 등을 포함해 동종기업 대비 많은 특허 보유 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기웅 남양유업 중앙연구소 소장은 "앞으로도 시장을 주도하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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