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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헬스케어 리더 67% “이미 디지털 의료 기술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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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8. 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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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미래건강지수2023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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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미래건강지수 2023 보고서 이미지./제공=필립스
필립스는 10일 '새로운 의료 제공 모델을 통해 의료진 부족·다양한 환자 요구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미래건강지수2023 보고서(Future Health Index 2023)'를 발표했다.

제8회 필립스 미래건강지수 연례 보고서는 세계 각국의 헬스케어 리더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의료 제공 모델이 재정 부담과 인력 부족 등 현재 의료 환경의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의료 제공 모델은 의료 접근성과 임상 결과를 개선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업무 방식을 제시했다. 아태지역 헬스케어 리더 66%는 새로운 의료 제공 모델을 활용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중 63%는 해당 모델을 통해 의료가 더욱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태지역 헬스케어 리더 48%는 디지털 건강 기록(Digital Health Record)이 가장 우선적인 투자 분야이며 74%는 향후 3년 안에 인공지능(AI)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아태지역 헬스케어 리더들 중 절반 이상(51%)은 이미 집중 치료 또는 중환자 치료에 비대면 의료 기술을 접목하고 있으며 42%는 앞으로도 비대면 의료 기술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아태지역 헬스케어 리더 67%는 이미 디지털 의료 기술을 사용 중이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필립스 관계자는 "필립스는 새로운 의료 제공 모델을 구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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