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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는 약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투자 유치 때 (약 1조1000억원)에 비해 상향됐다. 누적 투자 금액은 약 2600억원이다. KCD의 대표 서비스 '캐시노트'는 소상공인이라면 매일 확인하는 장부 기능에서 시작해 사업자를 위한 맞춤 금융, 사업자 전용 장터(B2B 마켓), 소상공인 지원 정책 정보, 사장님 전용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글로벌 투자사의 자금과 노하우, KCD의 데이터를 결합해 소상공인들의 매장 운영과 자금 흐름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