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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기 없어도 OK” 오뚜기, ‘지역식 얼큰 국밥’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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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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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뚜기
오뚜기는 다대기를 따로 넣지 않아도 얼큰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식 얼큰 돼지국밥'과 '병천식 얼큰 순대국밥' 등 지역식 얼큰 국밥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많은 이들이 음식점에서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에 다대기를 넣어 얼큰하게 즐기는 점을 고려해 개발했다.

부산식 얼큰 돼지국밥은 육수에 수육을 넣어 국물을 우려냈고, 삼겹살과 전지 부위를 사용했다. 병천식 얼큰 순대국밥은 돈사골 육수에 병천순대와 오소리감투, 돼지고기 전지를 넣었다.

회사는 2019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국물요리 '지역식 탕국찌개' 가정간편식(HMR)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17종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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