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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와 LX는 지난해 11월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60개의 맞춤형 ESG 지표를 개발해 10개 협력사에 ESG 공급망 실사 역량 강화를 위한 ESG 교육과 역량 강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40.0%였던 ESG 평균 지표 준수율이 89.6%로 개선됐으며 참여한 중소기업 10개사 모두 동반위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현판식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스패셜티는 LX의 지적업무 시스템인 '지적측량 바로 처리 센터'와 현장 측량시스템인 '랜디 고'를 구축해 운영 중인 협력사로 최종 진단 기준 ESG 지표 준수율 80% 이상을 기록해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관리 조직을 구성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 지표에서 개선 성과를 보였다.
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해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금리우대,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컨설팅·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ESG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ESG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스패셜티 사례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ESG 우수사례가 배출될 수 있도록 업종별 ESG 지원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