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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폐막식'을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6번째 포럼을 하다보니 많이 알찬 포럼으로 준비했다"며 "특히 감사한 게 강사들마다 포럼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의 참석율이 좋고 강의에 열중해서 기분 좋게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중소기업 리더스포 포럼이 가장 모범적이라 명품포럼"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총 예산은 여러분들이 내는 회비가 40%, 나머지는 후원과 협찬이라서 좀 풍족하게 포럼을 할 수 있다"며 "가능한 포럼과 강의에 많이 참석해 주길 바란다. 계속해서 매년하는데 좀 더 알차게 할 수 있는 준비를 계속해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리더스포럼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 분투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발혔다.
이번 포럼은 12일부터 15일까지 지역·업종별 중소기업인 400명이 참'다시 뛰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과 다짐을 설계했다.
이명박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의 기조연설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배우 김영옥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김광석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신의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등 각계 다양한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수준 높은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포럼기간 중 기자간담회를 통해 킬러규제 혁파를 촉구하고 중소기업의 활력 제고와 혁신성장을 위해 △근로시간 유연화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기업승계 활성화 △외국인 근로자 제도 개선 등 국회의 적극적인 입법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은 12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지역·업종별 중소기업인 400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