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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김창범 한경협 신임 상근부회장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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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9. 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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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한경협 '글로벌 싱크탱크'로 거듭나는데 있어 큰 역할 해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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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범 한경협 신임 상근부회장(왼쪽부터)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9일 오후 중기중앙회를 찾은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신임 상근부회장과 환담을 가졌다.

한국경제인협회는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55년 만에 명칭을 바꾸고 새 상근부회장에 김창범 전 인도네시아 대사를 선임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김창범 신임 상근부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오랜 외교관 생활로 국제무대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경협이 '글로벌 싱크탱크'로 거듭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글로벌화를 위해 양 기관이 발전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창범 신임 상근부회장은 외무고시(15회)를 거쳐 외교관 생활을 시작한 뒤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주벨기에·유럽연합 대사, 주인도네시아 대사 등을 역임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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