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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는 양측 파트너십 15주년을 기념해 누적 기부물품액 15억원을 달성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이날 이브자리가 전달한 침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산하 경기 군포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2008년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기부 파트너십을 맺고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공동 진행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침구를 후원하고 있다. 또 이브자리는 지역사회를 위한 침구 기부 외에 30년 이상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를 비롯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백합문화재단을 설립해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지난 15년 간 소외이웃 지원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한 나눔의 파트너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양측 간 중장기적 협력 방안을 수립해 앞으로도 기부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