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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된 9월 1일부터 17일까지의 매출도 직전 17일(8월 15일~8월 31일)보다 11% 가량 올랐다.
이는 아침저녁으로 부쩍 선선해진 날씨 탓에 긴팔 옷을 꺼내면서 옷장 교체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 평면 트렌드가 바뀌며 방 하나 전체를 드레스룸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도 있다. 최근 분양업계에서 '전 세대 4베이'를 강조할 만큼 발코니에 닿는 공간 개수를 의미하는 베이의 단위가 커지며 개별 방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아졌다. 이에 좁아진 침실에 옷장을 배치하는 대신 알파룸이나 작은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활용하려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신세계까사가 올해 4월 선보인 '뉴뮤제오' 붙박이장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자인·생활패턴·주거형태 등 다방면을 고려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