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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동행축제 맞아 ‘소담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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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9. 2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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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상회에 입점된 소상공인 핸드메이드 작가 등 100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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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마켓 포스터./제공=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023 황금녘 동행축제'를 맞아 23일부터 24일까지 프리마켓인 '소담마켓'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소담마켓은 핸드메이드 전문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함께 개최하며 3호선 안국역 근처 감고당길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송현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소담상회에 입점된 소상공인 핸드메이드 작가, 창작자 등 10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소상공인이 만든 직접 제작한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소담마켓에서는 단풍 엽서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함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장에서는 소규모 창작자들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건축물도 감상하는 등의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현장에서 구매하지 못한 제품은 QR코드를 통해 아이디어스 플랫폼에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4월에 개최한 소담마켓보다 더 많은 소상공인들께서 이번 프리마켓에 참석해줬다"며 "많은 분들이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로 즐거움을 얻고 소상공인들에겐 유익한 제품 홍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밀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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