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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전시장 가구 리사이클을 통해 폐기물을 절감하는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신규 고객의 기존 안마의자 무상 수거·재료 활용, 사내 카페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잔반 줄이기를 위해 예약 시스템까지 마련했다.
바디프랜드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E-순환거버넌스)로부터 '순환자원 생산 활동 확인서'와 '탄소 저감 활동 확인서'를 인증받았다. 작년 한 해 동안 폐전자제품 안마의자 5681톤을 회수한 뒤 재활용체계를 운영해 5342톤의 순환자원을 생산했다. 또한 1만5425톤Co2eq(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의 저감 효과를 이뤄냈다.
바디프랜드는 폐점 혹은 이전하는 라운지의 가구, 조명, 가전 등을 신규 라운지의 콘셉트와 인테리어에 맞게 리디자인(Re-design)해 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을 지속 중이다. 또한 신규 고객의 기존 안마의자를 무상 수거한 뒤 재활용 업체에 인도하고 재료(플라스틱·고철 등)를 재활용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0년 3월부터 적극적으로 진행한 결과 정부에서 인정하는 자원 재활용률 기준 80%를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다.
구내식당에서는 내부 설치된 모니터에 잔반 처리 관련 영상을 틀어놓는 등 잔반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 정확한 식수 파악을 위해 사내복지 예약 어플을 통해 식사 인원을 미리 파악하는 방식의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으로 잔반을 줄여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작은 일이라도 직원 모두의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를 지속적으로 수립 중"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환경 경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