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의 세계한상대회 주관기관 참여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동행 시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명예대회장으로 위촉하며 추진됐다.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부터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한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행사이며 이번 21차 대회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해외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다. 전 세계 30개국 재외동포 기업인을 포함해 6000명의 국내외 기업인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중기중앙회는 11일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사전행사로 홈앤쇼핑과 케이(K) 컬처쇼를 개최해 케이뷰티, 케이푸드 등 한국 문화와 관련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기업전시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해외에서 인기 있는 뷰티, 푸드 등 분야의 50개 중소기업(60개 부스)을 엄선해 KBIZ관을 설치해 한상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기조강연을 통해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곳곳에 현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 잘 팔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영업사원이자 홍보대사가 돼줄 것을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