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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에너지 공사들과 협력사 ESG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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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0. 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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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체결
동반성장위원회는 12일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전원자력연료와 '2023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스기술공사·가스안전공사·원전연료는 상생협력기금을 공동으로 출연하고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한 후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위는 컨설팅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되며 확인서를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컨설팅·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올해 처음으로 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에너지 공사 3사는 국내 대표 에너지 기관으로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촉진하는 개선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최근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시행됨에 따라 공급망 이산화탄소 배출(SCOPE3)에 해당되는 협력업체의 탄소정보 산정·감축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약은 에너지 산업의 대표 공사 3사가 힘을 합해 중소 협력업체들의 친환경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례라고 생각하며 얼라이언스에 기반한 ESG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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