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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알 팔레 장관이 한국 최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축제 컴업(COMEUP) 전시장을 직접 방문한 것을 계기로 중기부와 사우디 투자부는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1억6000만 달러의 한·사우디 공동펀드 조성, 우리 중소기업의 사우디 진출 거점인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사우디 내 투자 수요와 한국 스타트업 간 매칭을 지원하는 리야드 GBC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현지 정착할 수 있도록 두 부처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6월 조성한 공동펀드의 후속조치인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와 청년기업가 네트워킹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컴업에는 사우디 전시관이 처음으로 마련되는 등 양국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영 장관은 "우리 기업들의 사우디 진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사우디 투자부는 중기부가 가장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는 해외 정부 부처 중 하나"라며 "투자부와 수출, 투자, 창업 등 다방면에서 다져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사우디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