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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동반위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번째 동반성장 페어다. 특히 지산학(地産學) 연계를 통해 지자체(地)와 기업(産), 대학(學)이 협력해 지역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등의 지역상생발전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 17일 행사 개막식에는 동반위와 부산시 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부산시 동반성장 담당관 지정 △부산시 중점 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부산시 동반성장 이슈, 우수사례·인센티브 발굴 등을 약속했다.
지난 9월 5일 동반위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와 '지방정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확산 협약'을 체결해 지역별 동반성장 담당관 지정·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동반성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부산시 협약을 시작으로 17개 광역 시·도의 동반성장 담당관 지정·지역 맞춤형 동반성장 이슈 발굴을 본격화해 동반성장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동반위는 17일부터 18일까지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중소기업 컨설팅 존, 대기업 구매방침·입점 설명회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 했다. 특히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는 대기업·중견·공공기관 64개사와 중소기업 161개사가 참여해 총 398건의 기술·구매상담을 진행했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지역의 산업 생태계 강화·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동반성장 활성화가 필수적이며 부산시의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