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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제전망 키워드 상흔점·뉴 레짐으로 세계경제 성장 어려움 겪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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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0.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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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제82회 이노비즈 모닝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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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이 25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열린 '제82회 이노비즈모닝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는 25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제82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했다.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초대형 복합위기 극복'이라는 대주제로 올해 총 6회가 개최되며 지난 상반기에는 경제전망, 리더십,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 강연 개최와 회원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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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24 경제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가 김광석 교수를 초청해 세계 경제 침체 속에 이노비즈기업들이 어떻게 새로운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내년 경제전망 키워드는 '상흔점'과 '뉴 레짐'으로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이 가져온 후유증, 스테그플레이션의 고통에서 우리 경제는 깊은 흉터가 생기며 고물가·고금리·저성장의 고착화라는 뉴 레짐(New regime) 시대로 세계경제 성장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이노비즈기업은 비머네스크(악조건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루는 것)를 발휘해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위대한 업적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이 비머네스크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세상 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넘어 선제적 대응을 통한 혁신기업이 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혁신기업은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준비하며 변화를 기다리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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