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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제주도와 ‘그린바이오 애그테크밸리’ 조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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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0. 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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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스마트 농업 △스마트 모빌리티 3대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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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현 대동 대표(왼쪽부터)와 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그린바이오 애그테크밸리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대동
대동은 27일 제주도와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그린바이오 애그테크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동은 20년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 솔루션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농기계' 일반·기능성 작물의 고부가가치 생육 매뉴얼을 제공하는 스마트 팜 전동화 기반의 새로운 이동·운송 수단 '스마트 모빌리티', 농업·비농업 분야를 망라해 지능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로봇'을 4대 미래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동그룹과 제주도는 △그린바이오 △스마트 농업 △스마트 모빌리티 3대 분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신산업을 강화하고 친환경·스마트 제주 이미지를 강화해 지역활성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역활성화를 위한 참여확대, 가치공유, 정책발굴, 정부 공모사업 유치·사업육성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대동의 4대 미래농업 사업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에 특화된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농민과 기업을 한데 어우르는 것이 애그테크밸리 사업의 핵심"이며 "제주의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루는 제주 애그테크밸리의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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