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서울지역 중소기업 신청업체 61개 중 서류심사와 상품기획자(MD) 상담회를 통해 선정된 10개 업체는 서울시로부터 1회(50분) 방송제작비 1500만원을 지원받고 MD와의 일대일 멘토상담을 통해 TV홈쇼핑 유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입점 관련 컨설팅을 받았다.
지난 7월 단 1회 방송을 통해 1억1000만원 상당을 판매한 갈비탕 제조업체인 에이지피에스 관계자는 "서울시 일사천리 사업 참여를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TV홈쇼핑에 보다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었으며 방송 이후 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망에 연결돼 수익 확대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장윤성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내년에도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극복하고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V홈쇼핑 지원사업(일사천리 사업)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와 마케팅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방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서울시에서 예산지원을 받아 지난 10년간 1000개 이상의 상품을 지원했다.
사업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서울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