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출 주력품목인 소재·부품·정밀기계 등 중간재 제조 중소기업의 수출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했으며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등 지자체와 중소기업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은 △정책자금 확대 △중소기업 인력 확보 △수출지원 사업(인증·전시회 등) △창업기업 외 장수기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 이후 이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 참여 기업인 태림산업의 생산시설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현장을 둘러봤다.
이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 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은 향후 중소기업 수출지원방안 등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 9월 18일 민간·지역과 함께 2027년까지 디지털 제조혁신 기업 2만5000개를 육성하는 '신(新)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했으며 대책 발표 이후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현장방문은 의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