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별 유망 업종을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지역특화 수출컨소시엄 사업으로 서울은 작년 베트남에 이어 올해는 태국 방콕에서 헬스바이오 분야 10개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935만 달러(47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37만 달러 수출계약과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헬스바이오 분야 유망기업들이 참여해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의 성과를 이뤘다.
의료용 스마트 귀마개를 생산하는 A사는 10만 달러의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수출상담회 다음날 바이어의 요청으로 현지 대학병원과 의료시설을 개별 방문해 2차 미팅을 진행 등 관심을 받았다.
서울지방중기청 관계자는 "수출상담 결과가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담회 등을 통해 성과공유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