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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학대피해 아동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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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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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지역 피해아동쉼터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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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진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왼쪽부터), 조승혜 꿈누리학대피해아동쉼터 원장, 윤재복 중소기업유통센터 부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1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양천구에 있는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인 꿈누리학대피해아동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꿈누리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피해를 입은 아동을 보호하는 쉼터이다. 아동들의 불안한 정서, 긴장 해소 등을 위해 전담 보육사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본생활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전달한 기부금은 꿈누리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학대피해아동의 생활복지 개선과 겨울용 방한용품 구매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대 피해아동들이 마음의 상처가 치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활동과 더불어 사내 봉사단인 가치삽시다 봉사단을 조직해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지원, 저소득 장애인 특식 대접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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