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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의 주제는 '대한민국 산업의 뿌리 플라스틱'으로 우리 산업 전반에 자리잡은 플라스틱 산업의 위상을 나타냈으며 부제는 '함께하는 기쁨 내일을 위한 희망'으로 플라스틱의 유용성과 환경성을 강조했다.
이광옥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있어 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DX)·친환경 플라스틱 전환 등 중장기 플라스틱 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해 연합회의 중소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1부와 2부 행사로 나눠 1부 행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조달청장 표창 등 27명의 플라스틱 산학연 유공자를 포상하고 2부 행사에서는 '플라스틱 발전기금 출범 선언식'이 진행됐다.
이날 대상인 '자랑스런 플라스틱산업인 상'은 송석환 동진기업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송 회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75년 창업한 이래 국내 4개, 해외 3개 등 7개 공장을 설립하고 플라스틱 식품용기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2022년에는 '2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