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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생리대 첫 의약외품 GMP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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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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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등 제품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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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9일 충주공장이 여성용품 제조사업장으로는 처음으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충주공장은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구현해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으며 좋은느낌과 화이트 패드, 팬티라이너,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의약외품 GMP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이다.

의약외품 GMP는 의무는 아니지만 유한킴벌리는 장기간에 걸쳐 준비해 왔다. 유한킴벌리는 의약외품 GMP 요건에 부합하기 위해 제조시설·품질·위생·인력 등 전 부문에 걸쳐 역량을 강화해 왔다. 2020년에는 선행적으로 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ISO13485)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조 공정 전반의 안전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번 의약외품 GMP 획득으로 유한킴벌리는 친자연·유기농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 점자 패키지 생리대 등의 혁신 제품 공급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번 GMP 획득을 계기로 좋은느낌·화이트 브랜드의 세계적인 제품 경쟁력을 지속하고 더욱 안심하고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업계 등과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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