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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추가 10만 패드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 제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약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좋은느낌의 2023년 올 한 해 생리대 기부수량은 약 170만 패드에 달한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여성 청소년의 생리 빈곤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힘내라 딸들아' 기부 캠페인을 8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 매년 1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하며 지난 5월 누적 기부 수량 1000만 패드를 기록했다. 건강한 월경 문화 확립을 위한 정보 제공·인식 개선 노력 역시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여성 청소년들이 초경부터 월경을 편하게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성 웰니스 앱 달다방과 우생중 블로그를 통해 초경 특화 콘텐츠를 확대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성의 보편적 월경권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여성들이 건강하게 월경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가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