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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당근과 ‘겨울잠 알바’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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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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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테라스 내 테라스 스토어서 겨울잠 자는 이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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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겨울잠 알바' 이벤트 이미지./제공=시몬스
시몬스는 4일 새해를 맞아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당근알바 시몬스 겨울잠 알바'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시몬스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내 테라스 스토어에서 겨울잠을 자는 이색 체험이다. 아르바이트생은 먼저 시몬스 수면 전문가에게 수면 취향을 진단받은 후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정한다. 이후 겨울잠을 위한 각종 아이템을 장착하고 한 시간 잠을 자면 아르바이트비로 300만원이 지급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집 기간은 23일까지로 당근알바 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서 본인의 알바 프로필을 등록하고 지원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한명을 선발하며 2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우스갯소리로 '잠만 자도 돈을 벌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 새해를 맞아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숙면만 취해도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이색적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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