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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새해 첫 주 ‘드레스룸·수납가구’ 매출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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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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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 수요 증가에 드레스룸·수납가구·소품 잘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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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까사미아 뉴로브 시스템장 이미지./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10일 자사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새해 첫 주(1월 1~7일) 드레스룸과 수납가구·소품 매출이 전주(2023년 12월 25~31일)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붙박이장·시스템장 등 드레스룸 가구는 약 10%, 수납장·서랍장 등 수납가구는 30%, 정리에 필요한 소품류는 53%가량 신장했다. 집을 깨끗하게 단장하며 새해를 맞이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반영됐다. 특히 까사미아가 지난달 초 선보인 오픈형 시스템장 '뉴로브'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기간 뉴로브 시리즈의 매출은 전주 대비 87%나 신장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까사미아와 마테라소 등의 다양한 신제품들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도 신세계까사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앞세워 고객의 선택지에서 우선수위에 놓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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