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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전기 스쿠터 B2C 판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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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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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기 스쿠터 'GS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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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전기 스쿠터 'GS100' 이미지./제공=대동모빌리티
대동모빌리티는 18일 배터리 교환형(BSS) 전기 스쿠터 'GS100'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판매를 위한 사전 예약·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현재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전기 스쿠터0.5톤 전기트럭) 레저·퍼스널 모빌리티(골프카트·로봇체어) 가드닝 모빌리티(승용잔디깎기·서브 컴팩트 트랙터) 크게 3개 제품군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전기 스쿠터 GS100은 배달 라이더 시장을 겨냥해 독자 개발한 국산화율 92%의 제품으로 지난해 2분기 출시해 기업 간 거래(B2B) 판매를 시작했다.

대동모빌리티는 전기스쿠터 시장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온라인 유통 채널·이륜차 전문 서비스 대리점을 통해 B2C 판매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만을 소개하는 별도 홈페이지를 올해 초 개설하면서 대동모빌리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GS100사전 예약·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동모빌리티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GS100이 배달 라이더 시장에서 사용 편의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에 서비스, 영업망, 부품 공급 등 빠르게 B2C 판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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