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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날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4년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난 한 해 우리 기업인들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났지만 세계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규제혁신과 수출지원 등 현장이 원하는 경제정책을 펼쳐 기업인들이 다시 뛸 수 있는 힘이 생겼다"며 "호남권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인력난 해소에 중기중앙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가 경제를 밀어주고 기업인들은 미래세대와 함께 더 넓어진 경제영토에서 대한민국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는 신년하례의 장으로 매년 권역별로 개최하며 올해는 충청권(16일)을 시작으로 호남권(23일), 영남권(25일), 경기권(30일)에서 열린다.
이날 참석자들은 갑진년 중소기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타북 행사를 갖고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을 기원했으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