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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베이비는 두 아이의 부모로 아이들이 사용하기 안전함과 동시에 부모들의 육아 난이도를 낮춰출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경영학을 전공한 이준수 대표와 제약회사 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그의 아내가 함께 2021년 설립한 육아용품 기업이다.
벨베이비가 개발한 식탁일체형 턱받이는 네이버 평점 4.9점을 기록하며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으로 한국소비자산업평가 턱받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서울어워드 턱받이 부문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이준수 벨베이비 대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했는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쿠팡, 위메프, 티몬 등 다양한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자 마음을 먹었지만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며 "판로를 넓힐 구체적인 방안과 여러 제약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알게 됐다. 다양한 사업 중에서 '소상공인 진단·패키지 지원사업'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28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소상공인 진단·패키지 지원사업은 온라인 시장에 진출을 시작하는 소상공인의 역량을 진단하고 온라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항목을 2~3가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 형태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일반 소비자 구매 가능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품목을 취급하는 초기 소상공인(3년 이내)이며 △상품 디자인 개선 △홍보콘텐츠 개선 △온라인몰 입점지원 △라이브커머스 제작 △온라인 홍보 광고 5가지 항목으로 구분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 대표는 "소상공인 진단·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문가와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출 수요조사, 지원 분야별 적합도를 진단받아 온라인 진출 로드맵을 도출했다"며 "이를 통해 턱받이라는 제품의 특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20~30대 여성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마켓을 추천받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후 온라인 시장에서 제품의 매력도를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상품 디자인 개선 △홍보콘텐츠 개선 △온라인몰 입점지원 △라이브커머스 제작 △온라인 홍보 광고 지원항목 중 △상품 디자인 개선 △홍보 콘텐츠 개선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선택했다"며 "상품 디자인과 홍보 콘텐츠인 썸네일, 홍보 배너, 상세페이지를 개선하자 조금씩 매출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라이브커머스 제작 지원을 통해 매출 성장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던 벨베이비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마켓, 옥션, 11번가, 티몬 등 판로를 확장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차근차근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티몬에서는 입점 후 약 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지마켓, 옥션에서는 약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유·아동·출산 부문에서 베스트 2위에 올랐다. 소상공인 진단·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약 1억원 이상의 매출 성장에 도움을 받은 것이다. 이 대표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지원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고 신뢰도가 높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진단·패키지 지원사업은 사업 모집공고가 게시된 후 판로정보 플랫폼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 확인서 △국세 납세증명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필수 서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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