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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설을 앞두고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을 조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1월 31일 기준 재해확인서 발급·재난지원금 신청 절차, 보증·자금 상담 등을 총 498건을 진행했고 재해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 상인이 정책자금을 신청할 경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간은행에서도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현장에 나와 금융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임시시장 개설 후에는 공연, 경품추첨 등 홍보·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 차관은 이날 "정부는 상인들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영업과 일상회복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과 모든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