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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학교 폭력 자동 감지 ‘지능형 CCTV’ 판매건수 전년비 약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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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2. 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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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지능형 CCTV 동작 인식하는 영상분석 알고리즘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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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학교 폭력 막는 AI 솔루션 이미지.
에스원은 21일 학교 전용 인공지능(AI) 솔루션인 '지능형 CCTV'의 지난해 판매건수가 전년대비 약 52% 증가했으며 얼굴인식 리더는 전년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스원 학교 전용 AI 솔루션은 △지능형 CCTV와 △얼굴인식 리더가 복합적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에스원의 학교 전용 AI 솔루션은 △지능형 CCTV의 실시간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통한 학교 폭력 자동 감지 △얼굴인식 리더의 AI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통한 외부인 무단 침입 통제 기능 제공 △교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금지 구역 진입 감지·화재 감지 등 특화 알고리즘을 지원한다.

에스원 지능형 CCTV는 동작을 인식하는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탑재해 학교 폭력 상황을 자동으로 알아챈다. 지능형 CCTV는 교내에서 발생하는 폭행 상황을 '학교폭력 알고리즘'을 통해 즉시 인지하고 자동으로 학교 관리자에 알림을 제공해 상황을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스원 AI 솔루션은 안전사고 예방도 돕는다. 지능형 CCTV의 '출입금지 구역 설정'을 통해 옥상이나 외진 곳에 출입이 발생하면 AI가 이를 관리자에게 통보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개학을 앞두고 교내 안전 강화를 위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학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교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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