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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가정보, 50억 투자 유치…신규 투자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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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3. 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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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투자 유치 금액 20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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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가정보 투자유치 이미지.
한국평가정보(KCS)는 7일 DGB대구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신용데이터(KCD) 등 3개사로부터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신규 투자자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KCS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00억원을 넘어섰다. KCS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투자사인 DGB대구은행, IBK기업은행 양사와의 전략적 협업의 토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제1금융권의 개인사업자 대출은 개인 중심 신용평가 모델의 한계로 인해 고신용자(개인 신용등급 기준) 위주로 실행돼 왔다. KCS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가 차별화된 사업역량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상우 KCS 대표는 "차별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모형으로 기존 금융권과 손잡고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평가를 고도화해 개인사업자의 제도권 금융 기회 확대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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