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유통센터, 한강 환경개선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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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회복지원은 대전 동구 소재에서 노숙인과 행려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위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대한사회복지원에 300만원 상당의 식자재비를 후원하고 중소기업연합봉사단이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3월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갖지 못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여전히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다"며 "오늘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이 소외계층의 재기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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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여의샛강생태공원 정화를 위해 인근 지역을 걸으며 폐기물을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공원 내에 조성된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숲을 방문해 겨울 간 쌓인 고엽도 정리했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서울시민과 이곳에 서식하는 여러 동물들을 위한 깨끗한 한강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라며, "다가올 식목일엔 이곳에서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