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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대금 연동 약정체결 컨설팅 1천개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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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4. 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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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주요 원재료 확인 등 연동약정 체결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기유통센터, ‘소상공인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 참여 희망 소상공인 모집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8일까지 '주요 원재료 확인 등 연동약정 체결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위탁 거래·하도급 거래를 하는 중소기업의 납품대금 연동약정 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납품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원재료 여부 확인·제도 교육 등의 연동약정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원가정보 노출로 인한 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면서 납품대금 연동제 대상 요건을 확인할 수 있고 컨설팅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 향상, 약정체결 관련 업무 부담 감소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협력재단은 주요 원재료 산출이나 기준 지표 설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인 원가분석사, 원가계산 업무 종사 경력자 등을 보유한 전문가격 조사기관·원가계산 용역기관 등 총 10곳의 전문기관을 평가를 통해 지정했다. 작년 시범사업은 총 5개 전문기관을 지정해 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제도 확산·안착을 위해 지원 규모를 1000개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업종에 따라 평균 매출액 10억원~12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도 위탁기업에 해당함으로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서는 1-2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하위 거래 단계의 중소기업 간 연동약정 체결도 중요하다고"며 "이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제도확산과 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 참여 희망기업은 납품대금 연동제 홈페이지와 협력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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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 이미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일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를 돕기 위해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은 제품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국내 IPTV 케이블 채널 광고를 통해 제품 홍보영상, 성공사례 영상의 송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00개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에 신청하는 소상공인은 △IPTV 송출 △우수사례 확산 중 원하는 유형을 직접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 전 유형별 지원자격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IPTV 송출은 자사 상품 홍보영상을 보유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자사 제품 홍보영상 URL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제출한 홍보영상을 IPTV 광고 심의 규정에 맞게 수정·편집한 후 광고 송출을 지원받게 된다. 희망하는 지역, 타겟 고객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18만 회 송출이 보장된다.

우수사례 확산은 최근 3년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TV 정보프로그램과 협업해 우수한 소상공인의 성공 비결 등을 인터뷰해 자사의 성공스토리를 홍보·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은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인지도가 낮은 소상공인 상품이 타겟 고객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파급력 있는 매체를 활용한 홍보·확산이 필수"라며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인지도를 높여 온라인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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