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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변신…기업가정신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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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4.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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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충남 공주 석송초등학교서 청소년비즈쿨 활용해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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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15일 충남 공주 석송초등학교에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방문해 청소년 비즈쿨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나섰다.

오 장관은 15일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있는 석송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아이들과 만났다. 석송초등학교는 1949년에 개교한 공립 초등학교로, 올해 1학기부터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오 장관은 중기부가 20년간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비즈쿨' 프로그램을 활용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했다. 청소년비즈쿨은 기업가정신 함양교육, 모의 창업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이 꿈·끼·도전정신·진취성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 장관은 이날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인물, 회사, 직업 등에 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하고 아이들이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브릭(brick)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 장관과 아이들은 '브릭으로 만드는 내 명함'을 완성했다.

오 장관은 이날 "올해 2학기부터 늘봄학교에서 중기부의 청소년 비즈쿨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에 기여하고 초등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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