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후보는 최근 페이스북에서 "이제는 주3일만 출근하고 이틀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유연근무제의 일종인 일명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근 부담과 비용만 줄여도 수도권 과밀화, 교통체증, 초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기업도 사무실 유지비 절감, 직원 복지 향상, 퇴사율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원 후보는 "이동통신사들은 영업이익이 매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통신비를 내리기는커녕 판매장려금 담합까지 하고 있다"며 단통법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도서정가제, 일명 '책통법'도 폐지해야 한다"며 "가격을 통제하면 소비자들은 책을 더 멀리하게 되고, 도서 다양성은 더욱 떨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원 후보는 주식투자에 대한 추가적인 세 부담을 '이중과세'로 보고 금투세를 올해 정기국회 내 폐지하겠다는 뜻도 나타냈다. 금투세 도입이 국내 증시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환율 변동성을 키우는 부작용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원 후보는 당원이 공천권을 갖고 중앙당은 '공천관리'만 하는 '상향식 공천' 도입을 약속했다. 그는 "이번 총선과 같은 밀실공천, 듣보잡공천, 사천을 완전히 없애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