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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지난달 건강·상해보험 초회 보험료는 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184%,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수치다. 미래에셋생명의 보장성 보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은 IFRS17(새 회계제도) 도입에 맞춰 변액·보장성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왔다. 보장성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자, 건강·상해 보험 실적도 가파르게 성장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 헬스케어 암보험을 시작으로 M-케어 건강보험과 같은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특약도 개발하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험소비자 민생안정 보험료 납입유예특약'과 '신규 암 보장 특약 배타적 사용권 획득' 등이 대표적이다.
청약 프로세스도 개선했다. 작년 설계 시스템 고도화, 선심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손보사에 준하는 편리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보험 영업 전반의 이해도가 높은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를 올해 초 영업 총괄 대표이사(각자대표)로 선임해, 건강·상해 보험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유형창 GA 영업지원본부 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미래에셋생명이 건강·상해 보험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함께 노력해 준 보험대리점 파트너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