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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롯데리아와 진해중앙시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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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03. 08:00

롯데지알에스와 '지역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약' 첫 번째 지역으로 진해중앙시장 선정
군항제 기간 진해중앙시장 방문고객에게 대형 타포린백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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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앙시장 홍보용 장바구니 이미지.
동반성장위원회는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지알에스와 '지역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의 첫 번째 지역으로 진해중앙시장을 선정하고 벚꽃축제인 군항제 기간 동안 진해중앙시장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동반위는 진해중앙시장상인회과의 상생협의회를 통해 진해중앙시장 홍보와 상권활성화를 위해 4일부터 6일까지 진해중앙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벚꽃과 부엉이가 새겨진 대형 타포린백 2종을 증정한다. 벚꽃은 진해구를 대표하는 상징이며 부엉이는 진해중앙시장이 위치하고 있는 진해구 충무동의 상징이다.

동반위는 지역사회로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사업' '지자체와의 플랫폼 구축' 등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롯데지알에스는 동반위와 협력해 지역의 숨겨진 디저트 맛집을 발굴하고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소개하는 롯리단길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기로 약속했다. 그 첫 대상지인 진해중앙시장의 고객 홍보행사 이후에는 시장 상인 대상의 공용물품 등도 지원한다. 롯리단길은 롯데리아가 전개하는 전국 지역 맛집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캠페인이다.

이호탁 진해중앙시장 상인회장은 "동반위와 롯데리아가 군항제와 연계한 협력활동을 기획해줘서 감사하다"며 "진해중앙시장은 8.15 광복 후 형성되기 시작한 진해 최대의 전통시장"이라고 밝혔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그간 대기업 협력사 중심으로 전개되던 동반성장 문화확산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반위를 구심점으로 대기업과 지역사회 중소기업·소상공인 간 실질적인 상생협력 활동이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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